Vivian Kim

이더리움 기반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한국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한화 계열사 한화시스템이 카카오 표 블록체인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실에 합류한다.

삼성SDS, KT 등 대기업부터 블록체인 규제 특구 부산시 등 기업과 지자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물류 사업에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올스타빗 대표 등 일당이 2000억 원대에 달하는 암호화폐 고객 투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2019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블록체인 제도 개선이 주요 화두로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 코인이즈, 벤타스 비트가 신청한 거래정지조치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로서 암호화폐 거래소 3사는 정상적으로 법인계좌를 통한 거래가 가능해졌다.

신한은행이 그라운드X,헥슬란트와 함께 블록체인 키 관리 서비스를 구축한다.

비트코인닷컴의 창업자인 로저 버(Roger Ver)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의장직을 맡기로 했다.

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지갑 '클립'이 탑재될 예정이다.

코스콤, KEB하나은행 등이 협력해 비상장주식의 거래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하는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Korbit)이 오는 12일부터 원화입금을 재개한다.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부산시가 물류, 관광, 공공안전, 금융 등 4가지 사업에 집중해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한국 진출을 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창펑 자오 대표는 "나는 자세히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신한카드가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투썸플레이스, BBQ, 굽네치킨 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사에서 이더리움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차기 대선 후보인 손학규 대표가 블록체인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한국 산업의 새로운 혁명의 기초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빗썸 인수를 추진하던 BK그룹이 국내 자동차 회사에 매각됐다는 소식과 함께 빗썸 홀딩스에서는 본인들과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전해 빗썸의 추후 향방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삼성 갤럭시 S10에 결제, 의료, 게임, SNS 등을 주제로 한 6종의 새로운 디앱이 추가됐다.

빗썸, 후오비코리아 등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페이스북의 스테이블 코인 '리브라'와 관련해 발표한 보고서에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투자증권에서 리브라가 미치는 시사점에 대한 리서치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시사점으로는 결제 산업 진출, 결제 기업들간의 협업, 관련 업계에 영향 미치는 기술 및 규제가 꼽혔다.

삼성이 발트 3국의 삼성 전자 매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 받는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전하진 위원장이 오사카에서 열린 V20 현장 분위기와, 새롭게 출범한 국제 디지털 자산 거래소 협회(IDAXA)의 주요 과제에 대해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관련 규제 혁신 건의안을 모두 불수용 처리했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감독 방안은 수립키로 했다.

한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였던 코인네스트가 국내 첫 유죄 판결 이후로 오는 30일 결국 문을 완전히 닫게 된다.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이야비트'의 운영자가 고객 자금 470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

한국 대표 SNS 카카오의 블록체인 클레이튼이 6월 27일 메인넷 공개를 했다. 이에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실과 비앱(BApp) 파트너 등을 추가 공개했다.

비트코인의 마켓 점유율이 62%에 달하며 2017년 폭등장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점유율이 어디까지 오를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 관세청이 아세안과 함께 관세 행정에 블록체인 등 신기술 도입을 논의했다.

한국 대표 라이벌 기업 삼성과 현대가 블록체인에서도 맞붙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 암호화폐 지갑 탑재, ASIC 채굴칩 제작 등에 힘쓰고 있으며 현대는 자사 계열사와의 협력을 주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