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발트 3국 매장서 암호화폐 받는다는 소문에 "사실 아냐" 부인

발트 3국 삼성전자 매장에서 암호화폐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 가운데 삼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는 탈린, 리가, 빌뉴스, 카우나스 등 발트3국 여러 개의 삼성 매장들이 곧 7개 종류의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다며 해당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대시(DASH), 스팀(STEEM),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이더리움골드(ETG) 등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유럽 결제 프로세스사 캅페이(coppay)와 손을 잡고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을 받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캅페이는 31개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앞서 이더리움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