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펑 "CZ" 자오, 미국에서 출국 금지 처분
Crimes News
Crimes that are made within cryptocurrency and related spheres are usually defined as cryptocurrency crimes. The legal status of digital currencies is not clear enough and governments all over the world are searching for a way to regulate operations in the cryptosphere. That is why most of the crimes cannot be forecasted or punished properly. The most common crypto-crime until the end of 2017 has been in relation to Initial Coin Offerings (ICO), which were conducted by frauds and by stealing money from electronic wallets and storages through hacking or fraudulently-obtained information. Besides that, a lot of users’ money was stolen when using unverified exchanges and making transactions through suspicious services. Also, people lost money by joining financial cryptocurrency pyramids.
미국 정부, 로맨스 사기와 연결된 USDT 90억 원 확보
호주,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고 의무화
제2순회 연방항소법원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패널이 FTX의 전 CEO인 샘 뱅크만 프리드(SBF)의 변호인단으로부터 10월 재판에 앞서 SBF를 구치소에서 석방하는 것을 검토하기 위한 변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사기 혐의를 제기할 것인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소비자에게 미칠 비용을 고려하며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법무부의 변호사들이 전 세포시스(CELSIUS) CEO인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의 수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고, 마신스키의 변호팀이 관련 문서를 검토할 수 있도록 시간을 부여받았다.
캐나다의 한 경찰서가 고액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자신의 집에서 강도를 당하는 추세에 대한 공개 경고를 발표했다.
영국의 상원인 '국왕의 상원'의 입법자들이 불법 목적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한 당국의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소포스, “WHO 사칭범, COVID-19 기부금으로 비트코인 요구”
2019년도 암호화폐 거래액 1조 달러 중 불법적 거래는 1.1%뿐
핀란드 세관, 압류 후 20배 오른 비트코인 처리 문제로 고민
신종 이메일 갈취사기, 구글 애드센스 이용자 위협해 비트코인 요구
CFTC, 암호화폐 관련 폰지사기 혐의로 콜로라도 주민과 기업 고소
암호화폐 월렛 사업자 드롭비트 설립자, 3억 달러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돼
네덜란드의 우편물 폭파범, 비트코인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