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가격 5분 만에 500 달러 올라 이틀 전 가격수준 회복

비트코인(BTC)이 23일 (GMT기준) 7950 달러에서 7450 달러로 폭락한 다음 이날 단 5분 만에 500 달러만큼 다시 올라서 이틀 만에 같은 가격대를 회복했다.

Cryptocurrency market daily overview

암호화폐 시장 일간 개관. 출처 : Coin360

코인360의 데이터에 따르면 BTC는 몇 분 만에 7855 달러에서 8391 달러로 536 달러가 올랐다. 보도 시간 현재 비트코인은 8424 달러에 거래되고 있어서 24시간 동안 13% 가깝게 상승했다.

Bitcoin 24-hour price chart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 : Coin360

이틀 전의 가격 폭락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커뮤니티 멤버들은 오늘의 급등이 백트 플랫폼에서 661개의 BTC 선물계약이 해소된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백트 플랫폼에서의 최종 거래가격은 7890 달러를 기록했다.

트위터 상의 암호화폐 전문가로 백트 플랫폼에 대한 실시간 코멘트를 제공하는 Bakkt Volume Bot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오늘 지금까지의 실적 : 661 BTC

∙ Last traded price 최종 거래가격 : 7890.00 달러

∙ 거래일 진전상황 : 38%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100%는 1740 BTC에 해당될 예정)"

백트 상에서 이뤄진 이번 최종 거래는 BTC 선물 거래량에서 세워진 새로운 기록으로 이전의 기록은 23일 세워진 452 BTC였다.

그러나 커뮤니티 다른 멤버들은 이날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었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이 알트코인 가격도 끌어올려

Bitcoin’s rally has pulled altcoins higher, with some of the top-20 coins reporting double-digit gains on the day. In general, the top-20 cryptocurrencies are up from 0.02% to 21%.

비트코인 랠리는 알트코인 가격도 함께 끌어올려서 이날 일부 상위 20대 코인들은 두 자리 수 이상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상위 20대 암호화폐는 0.02%에서 21% 사이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2289억 달러로 전날 2080억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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