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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리퀴드 글로벌과 토큰 생태계 확장 나서. 그라운드X가 발행하는 가상자산 ‘클레이(KLAY)’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인 ‘클레이튼(Klaytn)’ 기반 토큰(KCT)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력.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파트너

클레이튼은 국내외 파트너사 유형을 5개로 분류.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에코시스템 파트너 △투자사 △초기서비스 파트너 △클레이 비앱 파트너. 이 중 에코시스템 파트너에는 지난해 SK텔레콤 가입자를 대상으로 ‘클레이튼폰’을 함께 출시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우리금융, 신한은행, 두나무 업비트 및 DXM, 코인원 등 블록체인·가상자산 기업이 합류.

 

#신규 에코시스템 파트너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는 총 3곳. 리퀴드 글로벌은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지난해 기준으로 연 거래량이 678억 달러(약 83조원)에 달함. 또 리퀴드 글로벌은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TI)로부터 투명성 인증을 받은 곳이다. BTI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자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제 거래량을 측정, 글로벌 거래소 순위 및 시장 감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를 비롯해 크라켄, 폴로닉스, 코인베이스 등도 신뢰를 갖춘 투명한 거래소로 BTI에 소개된 바 있다.


"클레이튼은 리퀴드 글로벌과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 클레이와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의 정상적 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 -카카오 그라운드X

 

 

블록체인·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Xangle)도 클레이튼의 에코시스템 파트너 합류. 클레이튼은 지난해부터 쟁글을 통해 신규 파트너십 체결, 서비스 출시, 클레이 상장 등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공시. 


피크는 모바일 게임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 플레이어 개발 업체. 기존 앱 플레이어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상 및 검증, 보안 시스템 등을 접목시킨 플랫폼을 구현. 이에 따라 그라운드X는 피크와 클레이튼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블록체인 게임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