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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와 한화투자증권이 유튜브 등 동영상 자막 번역 플랫폼 보이스루에 20억 원을 투자.

투자이유

전 세계 영상 번역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차지한 보이스루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탈중앙화된 번역가 커뮤니티 구축할 것으로 기대.

보이스루 서비스

인공지능(AI) 크라우드 소싱을 기반으로 유튜브 영상 자막을 번역해주는 ‘자메이크’. 

2018년 설립 후, 현재 보이스루가 보유한 누적 번역가 수는 1197명.

수익모델

100만 구독자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나 이들을 지원하는 기획사(MCN)와 방송국 대상 B2B 영업.

국내 최대 규모 MCN 플랫폼 다이아 티비를 비롯해 레페리, 트레져헌터 등과 사업 협력 중.

글로벌 최대 MCN회사인 콜랩(COLLAB)과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블록체인을 통해 전 세계 탈중앙화된 번역가 커뮤니티 구축.

낮은 수수료로 빠르게 비용 정산, 번역 결과물에 대한 상호평가.  -해시드 김성호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