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 주가 급등에 힘입어 공격적으로 채굴기 확대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아르고 블록체인이 주가상승에 힘입어 해시레이트를 높이고 있다

공격적 확장으로 해쉬레이트 급증 전망

영국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프로액티브 인베스터(ProactiveInvestors)가 27일 암호화폐 체굴 업체인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이 지난 달 주가가 급등 이후부터 회사의 채굴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아르고 블록체인은 현재 비트코인(BTC) 채굴을 위해 7025대의 기계를 가동시키고 있으며 그 숫자를 늘리기 위해 추가 주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르고는 이번 달에 전력공급량을357%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대 1만5000대의 마이닝 기계를 가동시키기에도 충분한 용량이라고 한다. 그 정도 수치면 아르고의 해시레이트(hashrate)는 1360 페타해쉬(petahash)에 달하게 되는데 이는 전세계 체굴 상장 업체 중 최대의 규모이다.

짭짤한 수익을 거두는 사업

 

지난 달 아르고는 163 비트코인을 채굴했는데 이는 현재 가격으로 165만5천 달러에 달한다. 아르고의 마이크 에드워즈(Mike Edwards) 회장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후 2분기 동안 채굴과 무관한 분야에서의 비용 상승 없이 채굴 능력을 세 배 늘리려 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은 우리 회사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주식은 ARB라는 종목 명으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보도 시간 현재 9.7 5파운드(11.98 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회사의 주식은 5월 이래로 세 배 이상이 올랐다.

지난 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것처럼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8월 19일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