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디지털ID의미래는? 야놀자-아이콘루프-더봄에스 사례 발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의 전망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1일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오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이콘루프 라운지에서 ‘스타트업, 디지털 ID 시대를 지배하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마이아이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이콘루프를 주축으로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인 야놀자, 더봄에스의 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군희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자문위원의 ‘블록체인 디지털 ID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측은 “각 발표를 통해 매번 반복해야 하는 휴대폰 인증, 신분증 제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 관리 비용 증가 등 기존 신원인증의 문제점 해결 방안 및 디지털 ID 시대 주도를 위한 각 분야 스타트업의 준비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례 발표 후엔 최지영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사무국 부국장이 ‘마이아이디를 통한 디지털 경제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를 통해 최 부국장은 디지털 ID 시대 선도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최 부국장은 “과거 ID 및 패스워드, 인증서, 소셜 로그인 등을 통한 ID 생태계를 넘어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가 시대적 화두를 던지며 주목받고 있다”며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산업계 전반을 다방면으로 선도할 코스포(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들을 포함, 많은 스타트업들과 함께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ID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해 갈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디지털 ID,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온오프믹스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블록포스트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