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스타트업, 에너지 효율 대출 시장의 대출 등록시스템 개발자로 선정

블록체인 업체인 스프링 랩스(Spring Labs)는 미국의 금융업체 네 곳을 위해 국유재산 대출 등기소를 개발할 예정이다.

사기행위에 대한 대처 및 ID 확인 강화

10월 1일의 보도 자료에서 스프링랩스(Spring Labs)는 자산평가 청정 에너지(PACE) 금융업체들이 56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효율 대출 시장에서 담보물 추적을 위한 대출 등기소 개발에 자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스프링랩스가 개발 중인 스프링 프로토콜(Spring Protocol)은 금융기관들이 건물의 에너지 효율 업그레이드 및 신재생 에너지원 설치를 위한 자금조달용 융자를 제공함에 있어서 소비자 데이터의 추가공개 없이 금융기관들 간에 신분, 사기 및 위험부담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 한다. 

스프링 랩스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이용해 등기소를 실시간 추적하게 될 금융업체 네 곳은 이그렌 에너지 펀드 캘리포니아(Ygrene Energy Fund California), 리노베이트 아메리카(Renovate America), 에너지 이피션트 에쿼티(Energy Efficient Equity) 및 페이스 펀딩 그룹(PACE Funding Group)이다. 이그렌 에너지 펀드 캘리포니아의 COO인 스테판 티치(Stephen Tic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PACE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등록 및 평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업계가 향상됨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PACE 업계는 이러한 등기소를 통해 가장 포괄적이고 유연한 청정 에너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계약업체와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프링 랩스의 CEO인 애덤 지완(Adam Jiwan)은 자사가 소비자 대출과 소기업 사기에 대처하고 신분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위해 업계유수의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스프링 프로토콜을 활용한 최신 제품으로서 PACE 업계를 위한 유치권 등기소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이 기술이 블록체인 기반 국가 주택담보대출 등기소의 토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블록체인 상의 유럽 출하

코인텔레그래프는 앞서 두 회사가 유럽 출하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 구축을 위해 협력한고 보도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상품 거래사후 플랫폼인 백트(Vakt)는 종이 없는 무역 솔루션 개발업체인 essDOC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는 유럽 출하를 블록체인 상에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