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스타트업, 주유 비용의 20%를 토큰으로 페이백

호주의 스타트업인 인센트(Incent)는 제한된 기간 동안 유나이티드 페트롤(United Petrol) 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주유비의 20%를 INCNT 토큰으로 페이백해 줄 계획이다.

인센트는 9월 26일에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참가자들이 토큰을 받기 위해서는 자사 플랫폼에 가입하고 은행계좌와 동기화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또한 문제의 암호화폐 자산이 "유나이티드 페트롤 주유소에서 무엇이든 살 수 있는는 호주 최초의 암호화폐"라고 주장하고 있다.

포인트 기반의 로열티 프로그램 대체할 것

유나이티드 페트롤은 호주 전역에 450개 이상의 주유소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이 기업에서 제공하는 전통적인 포인트에 비해 유리한 점은 이 토큰이 회사에 의해 평가절하 되거나 폐지될 수 없으며, 플라스틱 카드나 마찰도 없다는 것이다. 인센트의 CEO인 롭 윌슨(Rob Wilson)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소비자에게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엄격한 조건 하에서만  교환 가능한 포인트보다는 실질적인 가치가 있는 어떤 것을 제공하는 것이 인센트의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이다. [...] 하지만 정말로 매력적인 점은 그 이면의 요소에 있다. 일단 사용자가 자신의 은행 계좌와 동기화 하면  자동적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 소비자는 문자 그대로 소비하면서  절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보도자료에서는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고 은행 계좌와 연동시킨 모든 고객이 주유비의 20%를 토큰 보상으로서 유나이티드 페트롤로부터 자신의 인센트 계좌로 자동적으로 돌려 받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63퍼센트는 블록체인 토큰을 손쉬운 결제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