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10월 방글라데시에서 출시

세계최초로 블록체인 기술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인 `핀니(Finney)'가 10월 방글라데시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9월 9일 현지 신문인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방글라데시 통신규제위원회가 8월에 핀니에 대한 수입허가를 내줬으며 이 스마트폰은 10월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방글라데시의 휴대폰

핀니가 출시될 방글라데시는 지금 스마트폰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리서치업체 GSMA인텔리전스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체 인구(1억3800만 명)의 75%가 스마트폰을, 41%(7300만 명)가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가 된다.

GSMA에 따르면,  도시화된 인구가 증가하고 저렴한 기기가 시장에 나오면서 스마트폰 구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핀니의 가격은 방글라데시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고급 전화기와 비교가 된다. 핀니는 지난해 999달러에 선보였는데, 이는 방글라데시 휴대전화 시장인 모바일 도칸에서(MobileDokan)에서 894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10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내장 블록체인 및 지갑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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