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제안 거절

미국증권거래위원회(FSC)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 ETF신청 승인을 거부했다.

10월 9일 (현지시간) FSC는 비트와이즈 자산운용(Bitwise Asset Management)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제출한 규정변경 신청서가 필요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FSC는 신청서가 가격조작과 불법행위를 방지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거부 이유를 밝혔다.

 

"위원회는  아래 논의한 바와 같이 해당 규정 변경신청을 승인하지 않는다.   NYSE Aracaha거래소는   거래법 6(b)(5)조항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킴을 입증해야 하는  거래법과 위원회 관행 규정 상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특히  사기,  조작 행위와 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 증권 거래 규정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어느 때 보다 승인 가능성 높은 비트코인 ETF"

 

SEC의 결정 전인 10월 7일, 멧 후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글로벌 연구 총책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비트코인 ETF의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가깝다"고 말했었다.

후건은 실물소유 비트코인 ETF가 승인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최근 수년간 암호화폐 세계의 현저한 성장에 주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2년전  비트코인 시장에는  규제가 적용되고 보험에 가입한  관리인이 없었다.  오늘 날에는 피델리티, 코인베이스와 같이  런던의 리요드 같은 보험사에서  수억달러의 보험을  든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SEC의 거절 결정은 수차례의 판정 연기 끝에 나온 것이다. 8월에 위원회는 결정을 10월 13일로 미룬바있다.  비트와이즈는 올해 1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최초의 ETF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규정변경신청서를 제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