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권규제 당국도 블록체인에 집중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의 위원장인 아제이 티아지(Ajay Tyagi)는 증권 시장에서 블록체인의 이용을 극대화할 방법을 찾아낼 것을 촉구했다.

그는 국제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몇 가지를 예로 들며 이러한 분야에 대해 연구할 것을 촉구했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에 기록을 유지할 수 있으면서 단일 데이터 소스라는 이점 덕분에 청산, 정산 및 기록 보존에 사용할 수 있다.”

최신 기술로 증권시장 효율화 도모해야

티아지 위원장은 기술이 자본 시장의 변혁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머신러닝 및 블록체인 등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 증권시장의 효율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준적인 툴을 이용해 이 시장의 부정행위를 적발해내기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SEBI는 이미 인공지능/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및 자연 언어 처리 등의 첨단 분석 툴을 이용해 분석 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프로젝트를 기획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