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입법 보좌관을 대정부 홍보 담당자로 영입

론 해먼드(Ron Hammond)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리플(Ripple)의 새로운 대정부 홍보 담당자가 되었다고 XRP 커뮤니티에 밝혔다.

토큰 분류법

지난 9월 3일, 론 해먼드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부로 리플의 새로운 대정부 홍보 담당자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론 해먼드는 암호화폐를 증권 분류에서 제외하고 미국 블록체인 업계와 규제 당국에게 규제상의 명확성을 제공하는 법안인 토큰 분류법을 작성하는 팀의 일원이었다고 한다.

XRP Daily는 이 신임 홍보 담당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리플은 전 세계 50여 개국의 정부와 협력하고 있는데, 이제는 미국 정부에서 일하던 인물이 리플의 대정부 홍보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론 해먼드가 팀에 합류해 가치의 인터넷(internet of value) 구축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XRP 커뮤니티의 인수 위협

코인텔레그래프의 8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는 리플 경영진이 XRP의 덤핑을 계속할 경우 인수 작업, 즉 하드포크(hard fork)를 감행하겠다고 위협해 왔다고 한다.

상황을 진정시킬 필요성을 느낀 리플의 최고 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즉각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XRP의 판매는 리플넷(RippleNet)을 구축하고 Dharma & Forte와 같이 XRP를 이용한 다른 사업의 구축을 지원하는 XRP 유틸리티의 확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우리 매출의 전분기 대비 증감률을 감소시킨 결과 XRP 유통량의 인플레이션율이 BTC와 ETH보다 낮아졌다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