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은행과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을 통해서 2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탈취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북한 측, 미국의 음해공작이라고 맞받아쳐
9월 1일 북한의 공식 언론기관인 조선중앙통신(KCNA)은 북한이 대대적인 암화화폐서래소와 은행 등에서 대규모 자금을 탈취 했다는 주장에 대해 거짓 누명이라며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서 보도했던 것처럼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위원회는 북한의 사비어팀이 대량살상무기개발 자금을 모으고 있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자금 총액이 20억 달러(약 2조 400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KCNA는 미국과 다른 적대국들이 북한에 대해 중상모략적인 소문을 유포하고 있다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적대국에 의한 그러한 날조는 우리 공화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제재와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모략에 불과하다."
이 성명에서는 또한 유엔이 "히틀러의 파시스트 선전선동가들이 이용했던 해묵은 속임수를 다시 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국,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가장 큰 피해 입어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듯이 유엔은 17개국에 걸쳐 35건의 북한 사이버 공격을 조사 중인데 이 중 10건은 한국을 상대로 한 것이고 세 건은 인도에서 저질러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