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리갈 앤 제네럴, 연금거래에 블록체인 활용 위해 제휴

온라인 리테일 공룡기업 아마존이 영국 기반 보험 회사 레갈 앤 제네럴(Legal & General)과 제휴해 연금 거래 운영을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월 11일 로이터에서 보도했다. 

레갈 앤 제네럴은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AMB)을 기업들이 연금을 레갈 앤 제네럴에게 양도한 대량 연금 거래에 활용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개인 연금 지급에 궁극적으로 책임이 없도록 하기 위해 보험 회사에 대량 연금 거래를 하고 있다.

레갈 앤 재네럴 재보험사의 토마스 올룬로요(Thomas Olunloyo) 대표는 연금 수령 기간을 고려할 때 블록체인 솔루션이 어떻게 적합한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는 5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계약 기간 동안 데이터와 거래가 영구적이고 안전하게 서명되고 기록되고 유지되도록 한다 ”

코인텔레그래프의 이전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아마존은 자회사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통해 자사가 관리하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블록체인 서비스(BaaS)를 통해 이용자는 블록체인 관리 측면을 자동화함으로써 이더리움과 하이퍼레저 네트워크에서의 블록체인을 보다 쉽게 만들고 유지 관리할 수있다.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 라훌 패택(Rahul Pathak) 총괄 매니저는 "노드 프로비저닝, 네트워크설정, 인증서 및 보안 관리, 네트워크 확장을 담당한다"고 서비스를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