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유로 예탁금 인출 거부한 GBB의 CEO가 2만5000 BTC 소유한 것으로 드러나

브라질의 암호화폐 회사 그루포 비트코인 방코(Grupo Bitcoin Banco, GBB)의 CEO가 세금 보고를 하면서 2만5000개의 비트코인(보도 시간 현재 2억900만 달러 가치)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를 했다. 그러면서도 회사는 해킹으로 인해 고객들이 예탁금을 인출할 수 없다고  주장했었다.

이번 세금 보고 정보는 브라질의 국세청인 연방국세부(RFB)와 가까운 익명의 개인이 코인텔레그래프에 제공한 자료에 근거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동 거래소의 CEO인 클라우디오 올리비에라(Claudio Oliveira)가 RFB에 제출된 2018년도 세금 보고에서 암호화폐 보유 내역을 신고했다는 것이다. 이 자료가 사실인 것은 분명하지만 브라질에서는 모든 세금 보고가 본인 보고 형태로 이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