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가 비트코인 1만 5000달러(약 1659만원) 돌파를 기념해 후오비 코리아에서 거래하는 투자자에게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비트코인은 이달 1만 5000달러를 넘기며 연고점을 경신했으며, 이는 지난 2018년 1월 이후 약 2년 10개월만이다.
17일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 추가 상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수료 60% 할인 △테더(USDT) 무료지급 두 가지로 구성됐다.
후오비 코리아는 가상자산 시황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2위 거래소인 후오비의 한국 지사다. 지난 7월 후오비 코리아는 고객 본인인증에 생체인증 단계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 보안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내달 16일까지 비트코인 및 원화 마켓 거래에 한정해 0.04% 수수료를 적용한다. 현재 다른 거래소들의 거래 수수료가 0.05~0.2% 사이인것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전체 마켓에서 1만 5000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거래한 회원 가운데 상위 1000명에게 각각 15 USDT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USDT는 이벤트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