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인도네시아 법정통화 게이트웨이 출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인도네시아의 법정통화 루피아(IDR)와 암호화폐 테더(USDT) 간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인도네시아에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출범시킨다.

후오비 그룹(Huobi Group)은 12월 27일자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가 출범하면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이 후오비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후오비 인도네시아(Huobi Indonesia)에서 사용 가능한 25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후오비 클라우드(Huobi Cloud)의 수석 이사인 데이빗 첸(David Chen)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새로운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는 후오비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서, 전 세계 주요 시장의 강력한 현지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 후오비 클라우드 2.0에 새로운 법정통화/암호화폐 쌍을 계속 추가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든 디지털 자산을 신뢰할 수 있고 입증된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후오비는 인도네시아가 "보다 큰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하고 전세계적인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후오비 인도네시아의 CEO인 시옹 단(Xiong Dan)은 새로운 법정통화 게이트웨이가 인도네시아의 후오비 팀에게 있어서 "멋진 이정표"라면서, "인도네시아 시장을 계속 확장하는 한편으로, 서비스 품질을 공고히 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