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케츠 농구팀 단장,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 견해 드러내

NBA 농구팀 휴스턴 로케츠의 대릴 모리(Daryl Morey) 단장이 최근에 비트코인(BTC)을 더 많이 사들였다고 밝혔다.

23일 그는 자신의 트위터 메시지에서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설립자 앤터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비트코인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혼란을 회피할 수 있다는 내용을 메시지에 리플을 달면서 "나도 비트코인을 더 사들였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지정학적 혼란의 지표가 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개인들에게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프로 스포츠계에서의 비트코인 선구자들

이달 초 코인텔레그래프 브라질에서 보도한 것처럼 NFL 로스엔젤레스 차저의 풋볼 선수인 러셀 오쿵(Russel Okung)은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를 일반인들에 대해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주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차저 경기 입장권을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서 언급됐다시피 달라스 매버릭이 NBA 팀들 가운데 두 번째로 비트코인을 입장권 및 관련 상품 구매를 위한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인 바 있다. 매버릭 팀 구단주인 마크 큐반(Mark Cuban)이  IT분야 억만장자 투자자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메버릭의 암호화폐 도입도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