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전 모건스탠리 임원을 최고준법감시인으로 영입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인 제미니가 거대 금융 기업인 모건 스탠리의 (Morgan Stanley)의 고위 임원이었던 노아 펄만(Noah Perlman)을 영입했다.

타일러 윙클보스가 4일 (현지시간) 낸 공식성명에 따르면, 펄만은 모건 스탠리 금융범죄부서의 글로벌 책임자와  특별조사 책임자로 13년간 일했다.

모건에서 13년간 관련 분야 담당

이 성명에 따르면 펄만은 "회사의 자금세탁 방지, 제재, 보이콧 반대 활동(anti-boycot), 반부패와  정부 및 정치 활동 프로그램을 감독, 감시, 집행하면서  준법감시책임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LinkedIn에  게재된 펄먼의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모건 스탠리에 입사하기 전에 뉴욕 동부 지방 검사국에서 보조 변호사로 일했고, 마약 단속국(Drug Execution Administration Administration)에서 부서 변호사로 일했다.

제미니의 적극적인 인사영입

8월 중순, 제미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데이비드 다마토(David Damato)를 새 보안 책임자로 채용했다. 다마토는 이전에 보안 서비스 회사인 타니움(Tankum)에서 사이버 보안 팀을 만들어 이끌어 왔다.

같은 달, 윙클보스 형제는 최대 라이벌인 마크 저커버그와 리브라에 대해 제휴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으로 암호화폐의 대량 채택 가능성이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6월에 제미니는 거래와 보관업무를 지원하는 등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을 할 사무실을 시카고에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