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인텔, 트러스토큰 전 직원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글로벌화폐조직(GCO)이 USD 디지털(USDD)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 달러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

이 새로운 코인은 코인텔레그래프가 입수한 10월 1일자 회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JP모건(JPMorgan), 인텔(Intel), 트러스토큰(TrustToken) 등 기업의 전 직원들이 주도하는 GCO 프로젝트는 이 스테이블코인 모델이 전세계 파트너 네트워크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그 궁극적인 목적은 최종사용자들이 암호화폐와 법정통화 간에 자유롭게 환전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데 있다고 밝혔다.

GCO의 조 벨라니카란(Joe Vellanikaran) CEO의 설명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 금융과 분산형 금융 간에 가교를 놓는데 회사의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기관투자자 급의 디지털 화폐를 제공하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게 된데 대해 매우 기쁘다. 우리는 블록체인의 이점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거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우리는 USDD를 발행하고 GCO 네트워크를 전세계 기관투자자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반갑기 그지 없다."

벨라니카란 CEO는 또한 USDC나 GUSD 같은 스테이블코인의 인기 덕택으로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업계 내에서의 담보화(collateralization)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점차 깨달아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USDD를 통해 우리는 법정통화로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한 단계 더 높여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차세대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중앙은행의 경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에 베노와 커(Benoit Coeure) 유럽중앙은행(ECB) 이사가 공공정책 우선순위 집행을 하는데 있어서 스테이블코인이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을 보도한 적이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아직까지 검증된 적이 없고 특히 글로벌 페이먼트 시스템을 운영할 만큼의 규모로는 전혀 시도된 적이 없다... 이로 인해 공공정책 우선순위 집행을 하는데 심각한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한 표준은 상당히 높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