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소재 핀테크 전문 회사, R3와 손 잡고 이슬람 채권거래 플랫폼 구축키로

두바이에 본사를 둔 핀테크 전문 회사 웨다크(Wethaq)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R3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R3의 코다(Corda) 플랫폼에 근거해서 수쿠크 채권을 발행, 거래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슬람 방식 채권 거래 플랫폼

28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웨다크의 플랫폼은 R3의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를 기초로 개발될 것이며,  이슬람의 샤리아 율법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상당한 시간을 들여 개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한다.

웨다크의 플랫폼은 수쿠크 채권 발행 및 거래를 위한 시장 인프라를 좀더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다. 수쿠크 채권은 상당한 정도의 규제를 받고 있으며 채권 발행에도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웨다크는 이 과정을 모두 간소화하고 자동화하고자 하고 있다.

수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