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스위스 블록체인 부서 탄생시킨 임원, 테조스 CFO 된다

PwC 스위스의 블록체인 부서를 런칭한 당사자가 테조스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6월 11일 테조스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로만 슈나이더(Roman Schnider)가 4대 회사를 떠나는 것에 대해 테조스는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PwC에서 재무 및 비지니스 운영 감사를 받아왔기 때문에 로먼 슈나이더가 테조스에 이미 친숙하다고 밝혔다. 

테조스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스테이크 홀더(Stakeholder)들에 의한 거버넌스 구조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에 집중한 프로젝트이다. 테조스 라이언 제스퍼슨(Ryan Jesperson) 창립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조스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서 지속적인 재단의 리소스를 투입할 때, CFO와 운영 책임자가 테조스의 성공에 가장 중요합니다. 로먼의 경험을 미루어 봤을 때, 그는 우리 팀에 이상적인 재무 ·운영 전문가로 여겨집니다. 그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들에 익숙하며 PwC에서의 시간들을 통해 테조스 재단에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슈나이더는 엘코 피올레(Eelco Fiole)의 CFO 직무를 이어받아, "테조스 커뮤니티에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방법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달 말, 테조스는 3개월 동안의 투표에서 승인된 제안서 이후 첫 번째 토큰 보유자들의 관리 상 업데이트를 경험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됐다. 

3월에는 PwC가 라이벌 회계 감사 회사인 어니스트&영(Ernst & Young), 딜로이트(Deloitte) 그리고 KPMG를 가볍게 추월해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를 가장 많이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조스는 지난 2017년 7월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로 2억 3천 2백만 달러 가량을 모금했던 기록을 세웠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분석에 따르면, 내부의 분쟁과 집단 소송과 같이 프로젝트를 뒤흔드는 이슈들로 인해 재단이 베타 네트워크를 출시하기 까지 1년이 소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