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하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나무는 개발 부문에서 1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으로, 세부직군은 iOS(애플 모바일 운영체제)/안드로이드/서버/플랫폼 등 총 4분야다.
두나무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할 방침이다. 현재 두나무는 업비트를 비롯해 국내 주식 애플리케이션(앱) 증권플러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 중이다.
지원 희망자는 8월말까지 두나무 채용 공식 이메일(jobs@dunamu.com)로 희망 직군을 기재한 자유 양식의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형은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 직군에 따라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두나무는 우수한 인재가 모여 일과 삶의 조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업계 상위 수준의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두나무 입사자에겐 최대 1억원의 무이자 임직원 대출(1년 이상 재직 시)과 매년 본인을 포함한 가족 4인에 인당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본인 생명보험, 직계 존비속을 포함한 실손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업무기기, 자기개발, 통신비, 식대 비용도 제공된다.
두나무, 블록체인·핀테크 신규 채용 나선다
두나무가 블록체인과 핀테크 분야 개발자를 신규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