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면 토큰 주는 "Brave" 브라우저 인기몰이

암호화폐 기반의 웹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지난 10월 16일, 월간 실사용자 8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일간 실 사용자 수는 280만 명을 넘어섰으며, 브레이브의 웹 광고 네트워크에 가입한 창작자(Creator) 수도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브레이브의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플랫폼에 가입한 브레이브 검증 발행자(Brave Verified Publishers) 수도 29만 명이 넘는다. 브레이브에 의하면,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이 중 20만 명이 유튜브 창작자이고, 3만 3,000 명이 웹사이트 발행자나 창작자이며, 1만 5,000 명이 트위치(Twitch) 스트리머이다. 지난 8월 1일, 트위터 티핑에 대한 지원을 발표한 이후에는 2만 8,000 개의 트위터 계정도 합류해 BAT를 받았다. ”

브레이브 사용자 참여도 높아

이 브라우저는 불과 6개월여 전에 사전동의(opt-in) 방식으로 광고를 시작한 이후로 플랫폼에서 385건의 캠페인을 마쳤고, 누적 광고 확인 건수가 9천7백만을 기록했다. 브레이브의 광고에 대한 사용자 참여도 역시 높다는 게 이 회사의 주장이다.

“플랫폼 참여도가 극히 높아서, 클릭율(click-through rate)이 14%에 이른다(업계 평균은 2%에 불과). 더욱 중요한 사실은 클릭률 12%가 10초 이상의 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10초 이상의 페이지 방문 수는 총 236만 건에 달했다.”

브레이브가 예로 든 캠페인 중 하나는 인텔이 2019년도 "인텔 게이머의 날(Intel Gamer Days 2019)"을 위해 구매한 광고들이다. 이 이니셔티브에서 인텔은 브레이브 광고(Brave Ads)를  "게이머의 날"에 대한 입소문을 확산시키는데 참여한 보상의 도구로 사용했다.

이 발표에서 소개된 또 다른 예는 가장 최근에 미국 루푸스 재단(The Lupus Foundation of America)에 수여된 브레이브 광고 장려금(Brave Ads Grant)이었다. 루프스 재단은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브레이브의  창작자(Brave Creator)로 확인해 줌으로써, 브레이브 광고를 통해 사람들이 직접 자신들의 웹사이트로 와서 전통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