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2월 10일부터 바이낸스 코인(BNB) 선물거래를 시작한다.
바이낸스의 선물거래 지점에서 17번째로 사용 가능해진 암호화폐인 BNB는 50배의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테더(Tether)의 USDT 스테이블 코인과 거래쌍을 이루게 된다고 바이낸스는 2월 7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BNB 토큰, 다른 암호화폐 자산들 앞지를 것
바이낸스의 BNB 코인은 이미 이번 달 들어 몇 달러 반등하면서 보도 시점에서 에 도달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케이스 와레잉(Keith Wareing)은 BNB 자산 자체에 대한 수요가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낸스는 그 거래량을 보건대 수익을 위해 스**** 코인을 판매할 필요가 전혀 없음이 분명하다"고 그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말했다.
“다가오는 상승장세 기간에는 이 분야에서 가장 신뢰 받고 있으며 안전한 거래소 중 하나라는 이들의 입지가 BNB 토큰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장해 준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상승장세가 계속된다면 BNB 토큰이 다른 모든 10대 자산들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자산 트레이더이자 소셜 미디어의 유명인사인 크립토 독(Crypto Dog)은 지난 2월 7일자 트윗을 통해 자신이 BNB 지지자임을 시사하면서 "또 다른 BNB 지지자는 누구인가” 하고 물었다. 이에 대한 트윗 응답들은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