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운영회사 2019년 1분기 손실 기록

프라이버시 코인 중 하나에 속하는 지캐시(Zcash)를 운영하는 회사인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가 2019년 1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8월 29일 발표된 2019년 3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금년 첫 분기 동안에 매월 평균 186000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한다..

분기 손실에도 불구 재무상태 호전돼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월간 매출을 6157 ZEC 올리고, 직원 급여로 2000 ZEC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의 평균 코인 가격을 감안하면 이는 449000 달러에 해당한다. 그런 한편 회사의 월간 비용 지출액은 1분기 ZEC 평균 가격 55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ZEC로 지급된 직원 급여를 포함하여 635000 달러에 달했다. 그럼에도 ECC의 전반적 재무상태는 전보다 더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1분기 달러 및 지캐시 보유액은 52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현재 달러화 지캐시를 640만 달러 가량 보유하고 있다."

ZEC 개발 펀드 준비하는 ECC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의 CEO이자 지캐시의 설립자인 주코 윌콕스(Zooko Wilcox)는 지난 7월 발표된 서한을 통해 ZEC 개발 펀드 조성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그 당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본사를 둔 코인베이스의 고객사 코인베이스로부터 프라이버시 코인인 지캐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