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는 위조 티켓을 원하지 않아요"

브로드웨이 최대의 티켓팅 업체인 슈베르트 오가니제이션(Shubert Organization)이 티켓 사기행위 근절을 위해 자사의 영업망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합시킬 예정이다.

이 업체는 자사의 텔레차지(Telecharge) 및 슈베르트 티켓팅(Shubert Ticketing) 부서를 통해 IBM 블록체인 방식의 모바일 티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스턴 소재의 스타트업 트루티켓(True Ticket)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블록체인 통해 티켓판매의 투명성 회복 기대돼

트루티켓의 디지털 티켓팅 서비스는 Telecharge.com과 그룹 할인 서비스인 브로드웨이 인바운드(Broad Inbound)를 비롯한 슈베르트 오가니제이션의 티켓 판매 사업의 일부로서 통합될 예정이다.

트루티켓의 최고 경영자인 매트 자라시나(Matt Zarracina)는 시범사업을 통해 자사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대규모 다채널 시장"의 일부로서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고객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드웨이는 다른 많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마찬가지로 위변조 티켓이나 중복 티켓의 재판매와 같은 티켓팅 사기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이 기업과 소비자를 위해 티켓 판매의 투명성을 회복시키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