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주, 정부 계약 입찰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지난 7월 12일 코인텔레그래프 브라질의 보도에 따르면, 바히아(Bahia) 주에서는 정부 계약 입찰의 프로세스를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다.

SOL로 불리는 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은 카이엔 테크놀로지 앤 디자인(Cayenne Technology and Design)에 의해 개발되었다. 입찰은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완벽하게 투명하고 안정적일 것이다. 

바히아(Bahia) 주 정부에 따르면, SOL의 의도된 수혜자들은 브라질 농업 종사자들로 밝혀졌다. 이 솔루션은 브라질 전역의 공급자들 및 노동자들과 바히아의 농업 조합을 연결하는 것을 도울 뿐 아니라 계약 입찰 과정에 투명성을 부여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바히아(Bahia) 주는 1,000개가 넘는 조직이 SOL을 사용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주 정부와 세계 은행 간의 차관 협약에 의해 자금이 조달되었으며, 바히아 (Bahia)주와 리오 그란데 도 노르테(Rio Grande do Norte)주의 약 1,100 개의 농업 협회와 조합들에서 사용될 것이다."

이전에 코인텔레그래프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브라질 커피 농장조합 미나술(Minasul)은 커피 농부들을 위한 블록체인 토큰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공표하였다. 농부들은 커피 원두의 수확에 대한 보상으로 토큰을 얻고,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공증 사무실에 등록할 필요가 없는 자금 조달 방법이기 때문에 농부들에게 유용한 경제 시스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