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이번 10월, 어떤 암호화폐가 그들의 플랫폼에서 거래될 지를 결정하기 위한 새로운 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매달 전문가들의 심사

지난 8월 22일 한국의 일간지 연합뉴스(Yonhap News)는 빗썸의 새로운 위원회 구성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상장 적격성 심의 위원회 (Listing Eligibility Deliberation Committee)로 명명되어, 거래소의 상장 목록을 매달 리뷰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일간 거래량, 기본 시가총액의 변화 및 프로젝트 지원 등을 여러 요인들 중에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암호화폐는 상장 폐지 이전에 2개월 안에 상태를 개선시켜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빗썸의 위원회는 거래소의 변호사들과 교수들로 구성되어 법률, 기술 및 핀테크 전문가들을 선발, 상장 프로세스 검토를 할 것이다. 거래소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노력과 사용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다. 우리는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여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것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싱가포르 소재 거래소가 빗썸 싱가포르로 이름 변경

이전에 코인텔레그래프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이전에 비트홀릭(Bitholic)으로 알려졌던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가 빗썸 싱가포르(Bithumb Singapore)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보도 시점 기준, https://www.bitholic.com로 접속을 시도하면, www.bithumbsg.com로 리다이렉트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웹사이트는 또한 거래소 이름 변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공지하고 있다:

"비트홀릭은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브랜드 라이센스 협약에 따라 빗썸 싱가포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