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가격 연말까지 2만불 넘지 못할 가능성이 93%"

비트코인(BTC) 가격이 올해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를 넘지 못할 가능성이 93%에 이른다는 예측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스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의 신고가 갱신실현 가능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기적적 상승에 대한 기대는 별로없어

스큐는 10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두개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s)를 승인하는 마감시한이 시장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EC는 비트와이즈(Bitwise)와 반에크(VanEck), 솔리드엑스(SolidX))의 승인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0월은 SEC가 검토 중인 두 개의 ETF를 신청한 비트코인에 가장 흥미로운 달이 될 것이다.

 

모든 관심은 10월로?

모든 예측이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 레저X의 오라클은 12월 28일까지 BTC/USD가 15,000 달러에 이를 가능성을 31%로 예측했다.

최근 BTC가 10,000달러에 새로운 바닥을 형성했다고 화요일에 주장한 엔젤 투자자 무라드 마흐무도프(Murad Mahmudov)를 포함한 비트코인계의 유명인사들로부터는 비트코인의 강세를 점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1만달러 선은 과거의 6천 달러 선과 같이 새 지지선이 될 것이며,  (이 가격이) 무너지지 않고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