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먹은 비트코인, 법정통화 평균수명의 40%에 도달

등장한 지 십 년밖에 안된 비트코인(BTC)의 나이는 법정통화 평균수명의 40%에  도달했지만,  그 가치는 사실상 증가하고 있다.

법정통화의 평균수명은 27년

비트코인 통계학자이자 평론가인 윌리 우(Willy Woo)는 DollarDaze의 2018년도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과거와 현재의 법정통화 775개의 평균 수명은 27년 밖에 되지않는다면서 "비트코인은 이미 일반적인 법정통화 기대수명(27세)의 40퍼센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리소스인 99 비트코인(99 Bitcoins)에 따르면, 기록이 시작된 이래 비트코인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한 기사는 총 377건에 이르렀다고 한다.

비트코인 생존력, 법정통화를 상회해

가장 성공적인 법정통화의 경우, 그 가치가 99.5퍼센트나 저하되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치는 출범 이후로 계속 증가해 왔다. 공개적으로 검증 가능한 희소성이 수요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약화되고 있거나 완전히 붕괴될 것이라는 비평가들의 지속적인 선언과는 대조적이다.

비트코인의 재고 대 유통 비율(stock-to-flow ratio)이 독특하게 높은 점은 과 같은 매력을 제공한다. 게다가 공급량이 중앙은행과 같은 중앙집중화 된 존재에 의해 조작되는 법정통화의 함정에 빠지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