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거래량 기준 전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지사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인프레스(Block In Press)의 7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CEO인 장펑자오(CZ)는 몰타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에서 새로운 거래소를 런칭하기 위하여 로컬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CZ는 한국의 새로운 오피스 설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낸스의 글로벌 담당자는 바이낸스 팀이 한국 지사를 설립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이 보도에서의 뉴스를 부인하였다. 특히, 익명의 담당자는 바이낸스가 한국의 핀테크 회사 BxB와 논의를 해왔으나 구체적인 결정은 아직까지 내리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다른 바이낸스의 담당자는 한국 지사를 런칭하는 문제는 현재까지는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는 바이낸스 CEO가 2018년 7월 서울에서의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Blockchain Partners Summit)에서 한국으로의 잠재적 확장을 암시했었다. CZ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산업이 성장하는 것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주요 글로벌 거래소 후오비(Huobi)가 공식적으로 거주자의 20%가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터키에서의 운영 계획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