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 창립자, "토큰 가격의 99%는 투기"

블록쇼 아시아 2019에서 열린 패널 연설에서 서니 루 (Sunny Lu) 비체인(VeChain) 창업자가 토큰의 가치는 대부분 임의적인 값이라고 말했다.

패널의 제목은  "토큰 가치 창출 -  금전적 이익이 블록체인의 혁신을 방해하는가?"이었으며, 여기에는 블록(Bloq)의 회장 겸 공동 설립자 매튜 로자크, 코인실리움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에디 트라비아, 갤럭시 디지털의 공동 투자 책임자 그레그 와셔만, 디스트리뷰티드 랩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파벨 크라브첸코 박사도 참석했다.  루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토큰 가격]의 99%는 투기와 관련이 있고, 그 솔루션이 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와는 관련이 없다. 이로 인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토큰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어   처음 관심을 기울였던 목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지 못하고 만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관행 부족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논하면서, 다른 연사들은 프로젝트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블록의 로자크 회장은 “참조할 만한 모범사례가 없다,"며 "아직 초창기이고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의 가치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는 완전히 파괴적인 시장에서 배우고 있으며, 아는 우리가 이 시장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