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페이먼트 플랫폼인 트로니페이(Tronipay)가 유니온페이(UnionPay, 또는 은련카드)와 손을 잡고 세계의 모든 장벽을 허물고 있다.

오랜동안의 준비 끝에 회사는 전세계 어디에서든 트로니페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유니온페이 국제카드(UnionPay International Card)를 마침내 발행했다.

어느 나라에 거주하든 무관하게 사용자들은 트로니페이 계정을 열고 유니온페이 국제카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선불카드는 전세계 어디에서든 인출이나 구매 등 사용이 자유롭고 사용자들은 법정화폐나 암호화폐로 카드 충전도 가능한 다국화폐 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주요 사용 화폐는 TRP(트로니페이)이며 회사는 TRP의 화폐 환전을 가능케 하는 내부 OTC를 만들었다.

그런 결과 회사는 최저 수준의 송금료로 전세계 어디로든 송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에 거주하는 친척에게 송금을 하길 원한다면 지금 트로니페이 카드를 구입해서 이걸로 단 몇 초 만에 송금이 가능하다.

회사는 금년도에 40% 이상의 성장을 거뒀으며 TRP 카드와 디지털 화폐의 출시와 미국, 유럽, 싱가포르, 코스타리카 등지에 사무소를 오픈한데다가 파나마에서 새로 사무소를 준비 중에 있다.

금융업계에서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이끌고 있는 트로니페이는 금년 말 전까지 파나마은행과 협업 하에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IBAN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카드를 통해 보다 높은 금액 송금을 원하는 VIP 고객들을 위해 블랙카드(BlackCard)를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에 회사는 사용자들을 위해 구글페이 앱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트로니페이를 진정한 글로벌 디지털 은행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는 외환거래소나 전세계 고객 및 제휴회사들에게 송금을 하고자 하는 모든 종류의 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회사는 이에 더해 중남미와 아시아 지역에 걸쳐 완벽한 페이먼트 프로세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트로니페이 계정 오픈을 원할 경우 www.tronipay.com을 방문.

기술 지원 및 질문에 대해서는 support@tronipay.com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