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상장 기준안 공개

한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새로운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를 거래소에 상장시킬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안들을 공개하였다. 

8월 8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하여 공개된 자료에서 코인원은 거래소에 상장되기 위하여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준수해야하는 9가지 기준을 설명하였다. 코인원은  비지니스 모델의 지속가능성, 거버넌스의 투명성, 토큰 분배 계획, 비전과 가치, 시장 크기, 실 사용 사례, 팀 구성, 로드맵 달성율과 시장성과 같은 이슈들을 세부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집중

기준안의 세부사항으로, 코인원은 거래소의 대다수 사용자들이 한국인들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한국 마켓에 집중하는 사업 계획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코인원은 또한 상장된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구조와 관련된 위험들을 전수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코인원은 프로젝트의 토큰 발행과 순환 이외에도 미래의 토큰 분배 계획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은 또한 시장에서 그들이 대체하고자하는 기존의 제품 및 서비스에 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한 아이디어를 가져야한다.  

코인원은 "코인원은 수익을 거래로부터 발생되는 수수료만으로 창출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거래량을 발생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상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의 점진적 성장

이 개발은 코인원이 사이버보안 감사 회사 써틱(CertiK)과 공시 기업 쟁글(Xangle)과 안전성 및 투명성을 그들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공개한 8월 7일 발표로 시작되었다.

4월에 코인원은 인도네시아에서의 거래소 확장 출범 계획을 발표하였다. 코인원 인도네시아 지사는 최초 6개의 암호화폐를 지원하였다: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라이트코인(LTC) 그리고 퀀텀(QAU)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