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암호화폐 친화적인 SEC 설립과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 거래 간소화를 위한 규제 개편 등을 통해 앞으로도 암호화폐 업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X(구 Twitter)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통해 탄생한 AI 에이전트 iDEGEN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프리세일에서 2,04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오는 27일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규제 환경이 IDGN의 시장 가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표 암호화폐 정책의 파급력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운동 기간부터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활발히 소통하며 여러 공약을 이행해 왔다. 최근에는 직접 밈코인을 출시하며 암호화폐의 대중화에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취임 첫 주, 트럼프는 암호화폐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통화 국가 보유고 설립과 친암호화폐 규제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SAB 121 법안을 폐지해 바이든 정부 시절보다 미국 기업들의 암호화폐 보유가 한결 수월해졌다.
트럼프는 더 나아가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SEC 산하에 '태스크포스'와 '암호화폐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데이비드 삭스 (David Sacks)와 스콧 베센트 (Scott Bessent)를 행정부 요직에 발탁했다.
이는 바이든의 제한적 암호화폐 정책 기조가 막을 내리고 시장 친화적인 새 시대가 열린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여기에 미국의 AI 개발을 한 단계 도약시킬 '프로젝트 스타게이트(Project Stargate)'까지 추진되면서, iDEGEN과 같은 AI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DEGEN 업그레이드와 상장 계획
거시경제 환경이 호전되는 가운데 iDEGEN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며 이미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 숏폼 형태의 작품들이 세계 최고 인기 플랫폼인 RedNote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되고 있다. X에서 편향성 문제로 두 차례나 제재를 받았던 iDEGEN이 이제는 여러 채널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폭넓은 사용자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월 27일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영상 업그레이드까지 순항하면서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40만 달러 규모의 프리세일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매번 업데이트될 때마다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iDEGEN은 화제의 오픈소스 AI 모델인 DeepSeek를 도입해 에이전트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기존의 필터링되지 않은 모델도 유지하면서, 커뮤니티가 새로운 중재 버전의 선호도를 직접 평가하게 된다.
이처럼 iDEGEN의 내부 개발 방향이 DeepSeek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맞물리면서 커뮤니티의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 2월 말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프로젝트는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iDEGEN은 지지자와 비판자 모두의 관심을 끌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SNS상의 제재 조치가 오히려 투자 열기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각종 제재 시도가 역설적으로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이는 2,040만 달러 규모의 프리세일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2월 27일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추가 개발도 예정돼 있어 향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iDEGEN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