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00달러 폭등해 7,000달러선 회복하며 선물갭 채워

비트코인(BTC) 가격이 8.16% 올라 7200달러를 약간 상회하는 등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다.
12월 17일 (GMT 기준) BTC는 지지선인 6,800달러를 깨고 6,450달러까지 추락했다.
많은 분석가는 만약 강세론자가 하락세로 방어하지 못한다면, 6,400달러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 5,500달러에서 5,3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었다. 다행히도, 비트코인 가격이 중요 추세선에서 반등해 이제 7,300달러의 저항선을 앞에 두게 됐다.

암호화폐 시장 일일 개요. 출처: Coin360

추세가 반전된 것인가?

BTC USD 주간 차트. 출처: TradingView

이보다 앞서베테랑 상품거래상인 피터 브랜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장기 가격행태에 대한 로그 차트를 올리고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중요한 지원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다른 거래상들도 비트코인 가격이 이 지지선 위에서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고, 오늘의 강력한 상향 움직임은 적어도 당분간은 투자자들을 안심시켰을 것이 분명하다. 

흥미로운 건,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7,235달러로 반등함으로써 CME 선물 갭도 메웠다는 점으로 이는 올해 BTC/USD에서 있었던 현상이다. 

비트코인 CME선물 차트. 출처: Tradingview

비트코인은 짧은 시간에 강세전환

BTC/USD 4시간 차트. 출처: TradingView

더 짧은 시간 프레임에서는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 히스토그램을 양성으로 돌리고 MACD와 신호선 사이에 강세 크로스(bull cross)를 만드는 강력한 과매도 반등(oversold bounce)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BTC USD 4시간 MACD, RSI, 스토치 차트 출처:TradingView

이전 분석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상대적 강도 지수(RSI)는 약 20을 회복했고 지금은 61을 넘는 강세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이 가격은 또한 볼린저 밴드 이동평균을 상회했으며, 이 지표는 비트코인이 오늘 7,25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1일 가격 차트. 출처: Coin360

어제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비트파이넥스 BTC/USD 롱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고, 많은 거래인은 현재의 가격을 비트코인과 오픈 롱 포지션(open long positions)을 더 매집할 기회로 보고 있음이 명확해졌다.

BTC/USD Longs daily chart. Source: TradingView

한편, 백트 거래량은 오늘 하루 5,690BTC로, 약 3천980만 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오로지 저자(@HorusHughes)의 것으로 코인텔레그래프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투자와 거래는 위험을 수반한다. 결정을 내릴 때는 스스로 연구를 해야 한다.